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바리아 광명결사 (문단 편집) == 사용 도구 == * 지룡 요나르데파즈트리(Youaltepuztli)[* yohualtepoztli라는 표기도 쓴다. 사신 [[테스카틀리포카]]의 화신이라 불리는 악마. 올바른 표기는 '''요왈테포스틀리'''인데 [[일본어]]에서 ヨナルデパズトーリ(요나루데파즈토리)라는 잘못된 표기가 정착해버렸다.] 생 제르맹이 광명결사의 추종자들을 분해시킨 에너지로 소환한 거대한 용으로 '''무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어느 정도의 대미지를 받으면 빛이 나면서 [[가면라이더 디케이드(가면라이더)|여러 지룡의 모습이 잠시 나타났다 다시 겹쳐지면서]] 이를 무효화해버린다.[* 이는 무수한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자신에게 피해를 떠맡겨서 자신이 받는 피해를 없던 일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난입한 히비키가 이를 억지로 공격하면서 소멸된다. * 커스드 파라오 3.5에서 등장하는 존재. 알렉산드리아 호 사건과 연관이 있으며 이때 신의 힘을 방출하는 걸로 보면 광명결사의 연금술로 태어난 존재라는 추측이 있다. 정체는 투탕카멘의 가면이 저주를 받아서 스핑크스로 실체화한 모습으로 철학 병기라고도 부른다. 나중에 히비키에 의해 소멸되지만, 이때 가면이 눈물을 흘리는 걸 보면 히비키의 과거처럼 괴로워한 듯. 에필로그에서 생 제르맹 일행이 안티키티라의 기계를 훔쳐낼 때 미끼로 삼아서 철학 병기를 이용하여 실체화한 것이 밝혀진다. * [[파우스트 로브]] 항목 참고. * 라피스 필로소피커스(현자의 돌) 연금술사들이 추구해 온 기술의 목표이자 중간 지점. 유물로 물질의 변성을 촉진하는 작용 외에 만병 통치약으로의 일면도 갖추어 병을 비롯한 모든 부정을 태운다고 전해지고 있으면서 높은 질량의 에너지 소스가 될 수 있지만, 현자의 돌은 지금의 연금술사가 가진 최신 지혜의 결정체다. 캐롤이 일으킨 세계분해 당시 그 구조를 분석해 만들었다고 한다. 태울 수 있는 부정에는 심포기어의 결전 사양인 이그나이트 모듈의 핵심인 저주받은 마검 다인슬레이프도 포함되며 이 다인슬레이프를 강제로 당겨 떼어내서 정상 작동의 심포기어를 리셋 할 뿐만 아니라 주자에게 그 부하를 대미지로 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4화에서 공격이 닿자마자 이그나이트 상태의 기어가 입자화되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이그나이트가 강제적으로 풀림과 동시에 데미지를 주었다] 이후 엘프나인이 구축한 우자의 돌로 파훼. 엘프나인의 설명에 따르면 현자의 돌은 세계라는 마크로 코스모스(큰 우주관), 우자의 돌은 히비키라는 미크로 코스모스(작은 우주관)에서 나온 것이기에 서로 반대되는 대극에 있어 그렇다고 한다. 그래도 연출상으로 봤을때 이그나이트 모드의 출력을 상쇄하여 맞부딪칠 수 있게 하는 정도는 가능한듯. XD에서 생 제르맹 3인조가 주역으로 나올 때마다 등장은 하는데, 매번 고생길에 올라간다. [[알케믹 오더]] 때는 카르마 노이즈의 힘을 못 견디고 고장났으며 프로비덴스 파크에서는 마스코트 인형 따위에게 도둑맞고(…) [[세계를 알기 위한 노래]]에서는 완전성유물 상태의 다인슬레이프가 내는 저주에 역으로 침식당하기까지 했다. 본 이벤트 최후반에는 캐롤 전용으로 제작된 네번째 라피스 필로소피커스가 등장했다. [[알케믹 오더]]에서 심포기어의 EX 드라이브에 대응하는 듯한 오리지널 강화형 type. 2가 등장했으나 연구가 아직 안 돼서 그런지 잘 쓰지는 않는다. 이름인 라피스 필로소피커스(lapis philosophicus)는 [[현자의 돌]]의 라틴어 명칭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라피스 필로소포룸(lapis philosophorum)] * 플로팅 캐리어--헬리캐리어-- 현 기술과 이단 기술의 하이브리드 병기. 정식 명칭은 "SFC1 번함 아리아스". 일반 클래스인 2번함 에스페란자와 비교하면 공격 성능은 뒤떨어지지만, 프레지던트 클래스인 아리아스는 지휘, 통신 성능이 뛰어난 기함으로 설계되었다. * 완전한 육체 생물학적으로 여성형은 남성형의 상위 완전체이며, 남성형은 에너지 고착식의 프로텍터 적성에 부적합하다. 그래서 파우스트 로브를 두르기 위해 먼저 생 제르맹 본인이 연금술로 자신을 여성을 기반으로 한 초인으로 개조하고, 칼리오스트로와 프렐라티에게 지식과 이상을 주면서 마찬가지로 개조했다. '신의 힘'과 라피스 필로소피커스(현자의 돌)과 함께 '완전한 신체'도 완전을 바라는 연금술사들이 추구해온 도달점. 비록 파우스트 로브가 아니라도 심포기어 주자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휘하고, 내포된 생명 에너지의 총량은 보통 사람을 휠씬 압도하고 있다. * 디바인 웨폰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의해 형성된 신의 힘의 일종. 평행 세계를 하나 소멸시키는 것으로 발동되며 위력은 일대 도시를 초토화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처음에는 티키가 매개체가 되어 드러났으나 결국 히비키에 의해 박살나버리고 그 힘이 히비키에게 들어가면서 파괴신 히비키가 형성된다. 그리고 파괴신 히비키도 미쿠에 의해 소멸되고 하늘에 떠돌다가 연금술사들이 소멸한 후 갑툭튀한 아담이 왼팔을 매개체로 신의 힘을 구현하려고 했으나 티키의 방해로 인해 히비키에게 파괴된다. [[분류: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